삼성전자와 LG전자가 생활 가전 구독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국내 양대 전자업체들은 인공지능 가전을 중심으로 구독 서비스를 구성해 차별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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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8일 'AI 구독클럽' 서비스를 시행끝낸다고 밝혀졌다. AI구독클럽은 월 구독료를 내고 아을템을 사용하는 서비스로 TV,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 대표 가전들을 구독 서비스에 포함했다. 이 가운데 50% 이상을 AI상품으로 구성했었다.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누구들이 단순한 제품 이용을 넘어 삼성전자의 AI 가전 서비스까지 체험할 수 있게 있다는 전략이다.
이미 구독 시장에 진출한 LG전자와 차별화를 위해 삼성전자는 구매자들은 무상수리와 종합점검, 소모품 교체 등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차별화를 꾀했다.
삼성전자는 제공 서비스에 맞게 여러 요금제를 운영한다. ▲방문 서비스와 품질보증 기간 직후에도 무상 수리 등을 받을 수 있는 '올인원' 요금제 ▲상품 구독과 바라는 서비스만 고르는 스마트 요금제 등을 공급완료한다. ▲이미 가전 상품을 구입한 누군가는 상품 점검과 소모품 교체, 청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케어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을 것이다.
LG전자 독주체제인 '가전 구독' 시장에 삼성전자가 후발주자로 뛰어들면서 가전 업소용 에어컨 추천 시장에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관측한다. LG전자는 앞서 2002년 정수기 렌탈 산업을 시작으로 구독 산업을 본격화 해왔다. LG전자는 2021년부터 정수기를 비롯해 냉장고,TV, 세탁·건조기, 로봇청소기 등 50여개 제품을 관리하고 있을 것입니다.
LG전자는 올 1분기까지 가전 구독 산업으로만 수입 7조2388억원을 올렸다. 지난해 수입인 9621억원을 이미 넘어선 수치로 6885억원을 써내려간 전년 같은 기한과 비교해도 79.4% 상승했다.
